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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객기에 괴수 그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뉴질랜드 항공이 피터 잭슨의 판타지 영화인 '호빗(Hobbit)' 3부작에 등장하는 용 스마우그(Smaug)의 모습을 여객기 옆 면에 그려 넣었다. 뉴질랜드 항공 승무원인 맥센스 체리, 데이비드 모간(기장), 프리얀카 기리쉬(왼쪽부터)이 2일 오크랜드 공항에 세운 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 용그림은 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상영하는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를 광고하기 위해 그렸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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