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교교환 경기 구기서 팽팽한 접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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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5회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가 20일 서울에서 개막, 첫날 우리 나라는 국내2위 「팀」을 출전시킨 구기종목에서 농구, 「핸드볼」을 제외하고 모두 빽빽한 접전을 이루었으나 육상·「배드민턴」등 개인종목에선 참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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