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중·일 고교 바둑 한국선수단 향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자유중국 대북에서 열리는 제5회 한·중·일고교생 바둑대회참가 한국선수단 6명이 19일 하오 CPA기 편으로 대북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
▲단장=김덕보(동양방송 사장) ▲총무=이홍식(충암학원장) ▲감독=김수영(5단) ▲선수=김일환(부산덕원공고1) 김동만(서울충암고2) 백성호(서울배문고2) 한편 이 대회 참가선수는 지난 5월 말 중앙일보·동양방송 주최 제5회 전국고교생 바둑대회 겸 한·중·일대회 선수선발전에서 선발된 선수들이다. 한국선수들의 대전기보는 중앙일보에 연재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