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하오3시쯤 서울 서대문구 합동 76 서소문 고가도로 입구에서 김포에서 시청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2880호 좌석「버스」(운전사·권기수·41)가 「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고가도로 난간을 들이받아 「가드레일」8m가량을 부수고 높이1m쯤 되는 아랫길로 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승객 박윤자씨(21·여·서울 서대문구 홍은동1012) 등 10명이 부상, 인근 한일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17일하오3시쯤 서울 서대문구 합동 76 서소문 고가도로 입구에서 김포에서 시청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5-2880호 좌석「버스」(운전사·권기수·41)가 「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고가도로 난간을 들이받아 「가드레일」8m가량을 부수고 높이1m쯤 되는 아랫길로 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승객 박윤자씨(21·여·서울 서대문구 홍은동1012) 등 10명이 부상, 인근 한일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