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식씨 즉심에|통금 위반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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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 상오 1시15분쯤 영화 배우 박노식씨 (43)가 「매니저」 박영실씨 (36) 등 5명과 함께 서울 자0-1696호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다 서울 청계천 6가 3·1 고가도로 경찰 초소에서 통금 위반으로 적발되어 즉심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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