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라크 석유회사|불에 생산량 24%|수원대신 판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파리18일AFP합동】「사담·후세인」「이라크」부통령은 「조르지·퐁피두」「프랑스」대통령 및 「자크·샤방-델마스」수상과의 회담에서 「프랑스」가 「이라크」에 경제원조를 제공하는 대신 지난 1일 국유화된 「이라크」석유회사(IPC) 원유생산량의 23.75%를 앞으로 10년간 종전조건으로 「프랑스」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공동성명이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