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기 사건 적군파 소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 경찰청은 JAL기 추락사건이 연합적군파 등 과격단체들의 소행일 수도 있다고 보고 이 방면에 대한 수사를 더욱 강화했다.
경찰청은「타이」대사관에 화물일체에 대한 점검을 요청하는 한편 관계전문가들을 현지로 급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