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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보상 검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베이루트UPI동양】「이라크」정부는 5일 최근 국유화를 단행했던 서방측 소유의 「이라크」석유공사(IPC)에 대한 보상문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관영「이라크」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어 2개 위원회가 구성되어 보상문제와 직원의 신분문제 등을 분담하여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1주일이내에 「사운드·하마디」「이라크」석유 상에게 그들의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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