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3일 연세대부속 「세브란스」병원에서 분실되었던 암 치료용 2mg짜리 「라듐」 1개가 분실 50일 만인 11일 하오5시쯤 동병원 개활원 옆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되었다.
원자력청과 병원당국은 그동안 「서베이·미터」2대를 동원, 시내일원의 쓰레기 하치장을 수색했으나 실패, 이날 병원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다시 시작, 하오에 원자력청에서 동원된 「서베이·미터」가 방사선을 감지, 「라듐」을 되찾은 것이다.
지난 3월23일 연세대부속 「세브란스」병원에서 분실되었던 암 치료용 2mg짜리 「라듐」 1개가 분실 50일 만인 11일 하오5시쯤 동병원 개활원 옆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되었다.
원자력청과 병원당국은 그동안 「서베이·미터」2대를 동원, 시내일원의 쓰레기 하치장을 수색했으나 실패, 이날 병원을 중심으로 정밀 수색을 다시 시작, 하오에 원자력청에서 동원된 「서베이·미터」가 방사선을 감지, 「라듐」을 되찾은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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