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교가 우리나라 백제에서 전래되어 일본 문화를 꽃피게 한데 대한 일본 불교계의 감사를 담은 「불교전래사은비」가 10일 하오 2시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605의5 대지에 건립, 제막됐다.
한편 이 사은비 제막식을 위해 일본불교지도자 74명이 9일 하오2시 JAL기 편으로 내한했는데 일행 중에는 일본 불교 종점인 「히라바야시·유꾜」스님과 고구려 벽화고분이 나온「아스까」촌 촌장 「기시히다·드시오찌」씨(55)도 있다.
일본의 불교가 우리나라 백제에서 전래되어 일본 문화를 꽃피게 한데 대한 일본 불교계의 감사를 담은 「불교전래사은비」가 10일 하오 2시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605의5 대지에 건립, 제막됐다.
한편 이 사은비 제막식을 위해 일본불교지도자 74명이 9일 하오2시 JAL기 편으로 내한했는데 일행 중에는 일본 불교 종점인 「히라바야시·유꾜」스님과 고구려 벽화고분이 나온「아스까」촌 촌장 「기시히다·드시오찌」씨(55)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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