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새 시대, 새 문화 교류전' 열린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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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서울 운니동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에서 26일부터 ‘새 시대, 새 문화 교류전’이 열린다. 한국의 강선희·남궁원·김충식·최예태, 일본의 가노 엔류·이구치 미치타로·스미 야스지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한중지역경제협회 02-453-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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