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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불 인화 휘발유병 폭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일 상오 9시쯤 서울 동대문구 망우동 351 이연규씨(32)가 자기집 안방에서 「라이터」에 휘발유를 넣은 후 「라이터」에 문은 휘발유를 닦지 않고 불을 켜는 바람에 1홉들이 휘발유 병에 인화 폭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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