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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 전야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TBC-TV는 21일 밤8시20분부터 70분 동안 운현궁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호화로운 미의 제전-「미스·코리아」 전야제를 개최, 방영한다.
22일 밤 시민 회관에서 벌어질 72년도 「미스·코리아」결선을 하루 앞두고 마련된 이「미스·코리아」전야제에는 결선 진출이 확정된 36명의 미녀들이 참가하여 장기 자랑 등으로 경연하게 된다.
「후라이보이」사회로 남진·이현·「봉봉」 등이 출연, 흥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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