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발핀디13일UPI동양】「줄피카르·알리·부토」「파키스탄」대통령은 12일「인디라·간디」인도수상과 인-「파」전쟁강화, 전쟁포로송환 및 신생국「방글라데시」의 지위문제 등 상호관심사를 협의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열기로 동의했으며 그 일자와 장소결정은 인도 측에 일임되었다고 발표했다.
부토, 정상회담 수락 날짜·장소 인에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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