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퍼 허드슨 ‘명예의 거리에 주저앉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있는 ‘명예의 거리’에서 13일(현지시간) 가수 겸 배우 제니퍼 허드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퍼 허드슨이 명예의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남편 데이비드 오텅가, 아들 다니엘 오텅가와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음악계 거물인 클리브 데이비스도 함께 사진찍고 있다.

총 길이 2.5km인 명예의 거리 바닥에는 유명인의 이름과 마크가 새겨진 별 모양 판들이 박혀있다. 톰 크루즈, 비비안 리 등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지난 2012년 배우 안성기와 이병헌이 핸드 프린팅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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