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환은 사무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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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의 대 동구권교역방침에 따라 외환은행은「오스트리아」의 「빈」에 주재원사무소를 올해 안에 신설키로 했다.
외환은행은 이밖에도 늘어나는 해외거래를 「커버」하기 위해 7개 해외지점 및 주재원사무소를 신설키로 했다.
신설계획은 ▲「로스앤젤레스」=현재의 지점이외에 새로 현지법인은행 설립 ▲「샌프란시스코」=지점신설 ▲「후꾸오까」=지점신설 ▲「싱가포르」=현재의 사무소를 지점으로 승격 ▲「파리」·「브뤼셀」·「빈」=주재원사무소신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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