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에 조상현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음악 협회는 지난 31일 서울 시민 회관 소 강당에서 제11차 정기 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바리톤」 조상현씨 (현 예총 부회장)를, 그리고 부이사장에 「바이얼리니스트」 정희석씨 (연세대) 와 작곡가 이성삼씨 (경희대)를 각각 선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