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연대 빙상선수 6개월 간 자격 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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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는 15일 제53회 동계체전 「아이스·하키」대학부 결승전에서 고대 응원단에 「스틱」을 휘둘러 소란을 피운 연대 「아이스·하키」선수인 정병교 윤수길 두 선수를 각각 6개월 자격정지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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