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김미홍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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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편 동 영의 같은 재일 교포인 김미홍 투수는 내년 계약에서 올해와 같은 액수인 6백만 원, 백인천 외야수도 현상유지인 4백50만원을 구단 측이 제시했는데 모두가 거부. 1차 계약경신은 결렬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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