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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친선 프로복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프로·복싱 한국 웰터급 챔피언 문재익은 28일 저녁 장 충 체육관에서 일본 동급2위 가네다와 논타이틀 10회전을 갖는다.
현재 26전16승9패1무승부를 마크 하고있는 문재익은 전형적 파이터로 내년2월 동급 동양 챔피언 류우·소리마찌와 타이틀·매치를 앞둔 일전이다. 동양TV와 라디오에서는 8시40분부터 독점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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