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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망은 17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경찰은 27일 대연 각 화재로 교포4명을 포함한 외국인 17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남자 15명, 여자 2명으로 일본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재외교포 4명, 미국인 1명, 중국인 2명, 인도인 1명, 터키인 1명이며 부상자는 중국인 1명과 일본인 2명이다.
외국인 사망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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