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둘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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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주】13일 하오 5시30분쯤 음성군 금왕면 본대리2구 매대부락 유기항씨의 3남 범석군 (12)과 이광하씨의 5남 범호군(10)이 마을 앞 웅덩이에서 썰매를 타다 얼음이 꺼지는 바람에 빠져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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