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굴드 양 또 세계 신|수영 5백m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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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시드니11일 로이터동화】세계15개국 스포츠 기자들의 선정으로 금년도 최우수 여자 운동선수로 뽑힌바 있는 호주의 「셰인·골드」양은 11일 밤 이곳에서 다시1천5백m 자유형에서 종전의 세계기록을 18.6초나 단축한 17분0.6초로 여자1천5백m 자유형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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