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TV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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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7시 새 「코미디」 외화 『왈가닥 여비서』를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저녁 6시 45분)의 『왈가닥「루시」』의 자매편으로 「루시」역의 「루실·볼」여사(60)가 자기의 「데지루·프로덕션」에서 만든 30분 짜리 「코미디」. 야외촬영이 많고 대사보다「액션」에 치중, 또 매회 「스타」급의 「게스트」들이 출연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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