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업체 등 마산유치교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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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스위스」시계「메이커」등 4개의 유력한 선진국 수출상품 「메이커」의 마산수출자유지역 유치를 교섭중이다.
6일 관계당국자는 마산수출자유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의욕을 높이고 수출산업의 기술도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수출상품 「메이커」들을 중점적으로 유치기로 결정, 현재▲「벨기에」의 엽총「메이커」 ▲미국의 경비행기회사 ▲「이탈리아」의 쾌속정회사 ▲「스위스」시계「메이커」등과 투자유치교섭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내년 1월까지는 입주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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