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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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공안부 이창우 검사는 29일 하오 방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통사당 위원장 김철 피고인(46)에게 징역 3년, 자격 정지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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