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달 기다리면 꿀맛 곶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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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충남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깎은 감을 처마 밑에 매달고 있다. 이들 감은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두 달 정도의 숙성기간이 지나면 곶감이 돼 시중에 팔 수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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