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조 ‘프리드 1호’ 호응 뜨거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상조 기업인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가 장례토탈서비스 ‘프리드 1호’를 출시한 후 뜨거운 호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회원 수, 소비자 만족도 종합평가, 자산 총액, 장례의전 진행 등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상조 서비스 브랜드 프리드의 신상품 ‘프리드 1호’는 월 3만원 132회 납입으로 장례를 진행할 수 있으며 부부형으로 가입시 42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담 장례전문지도사가 파견되어 3일간 밀착서비스를 제공하여 최고의 안전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자랑하는 프리드는 궁중 비단 수의, 고급 오동나무관과 유골함 등 고급 고인용품을 제공하며, 상복, 제단꽃 제작비 지원, 링컨 의전리무진과 장의버스 왕복 200km를 비록하여 디지털 추모 앨범과 30년 기일 안내 서비스 등 유족의 편의와 심리 케어를 고려한 세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현대종합상조 프리드는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자산 총액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13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외 주최/후원) 상조 서비스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고 2012년 국회정무위원회가 발표한 소비자 피해 실태분석에서 소비자 구제 접수 0건, 2010년 한국 소비자 보호원 조사 상조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종합평가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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