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자보 격파 결선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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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해병대는 19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추계실업축구연맹전 B조예선 최종일경기에서 후반6분 FW 원흥재의 재치 있는 문전처리로 결승점을 얻어 자동차보험을 1-0으로 격파, 4승3무1패 (승점11)로 B조2위로 결승리그 진출이 확정된다.
또한 이날 결승리그 진출이 확정된 신탁은은 주택은에 2-0으로 패했으나 5승2무1패(승점12)로 1위로 올랐으며 기은은 한일은과 1-1로 비겨 3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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