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파키스탄 전 임박 인 간디 수상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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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델리 16일 AFP급전합동】인디라·간디 인도수상은 16일 파키스탄과의 전쟁이 임박했고 이젠 더 이상 피할 길이 없게 됐으며 이 때문에 벵글라데쉬 문제는 두달 안에 아니면 그 보다 더 빨리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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