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 배재 눌러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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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추계 서울시고교야구 리그의 최종일 경기가 1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려 배명고가 배재고를 2-1로 제압, 2승1무로 우승했다.
한편 휘문고와 철도고는 2-2로 비겨 휘문은 1승1부1패, 철도는 3무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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