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상담소 문열어|15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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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세에 관한 안내와 상담, 납세지도 계몽 및 세정 직소 업무 등을 처리키 위한 국세 상담소(세종로 191의1·전화(73)4968·(74)7639)가 15일부터 문을 열었다.
납세자와 시무공무원을 직접 연결, 국세 전반에 걸친 『납세자의 소리』를 처리할 이상담소는 각 세목별 전문요원 12명이 매일 상오 9시 반부터 평일에는 하오 10시까지, 토요일에는 하오6시까지 일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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