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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방위계획 줄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동경4일 합동】일본정부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방위력정비계획을 대폭 수정, F4EJ전폭기증강,「헬」기항모 건조 및 육상「탱크」부대증강 등을 종전계획의 3분의1로 대폭 삭감하기로 했다.
이러한 사실은 3일 「니시무라」방위청 장관이 「규우슈」의 「사세호」해상방위대에서 행한 연설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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