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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 처녀 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평】농협부평지소 보통예금 계 여직원 윤희숙 양(21)의 업무상 배임사건을 수사중인 부평경찰서는 16일 상오 1시쯤 서울 성북구 미아 동838의 55 박재흥씨 집에 숨어 있던 윤 양을 잡아 부평경찰서로 압송, 심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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