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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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영화인협회는 12일 하오 예 총 회의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창작기금유용으로 말썽을 일으킨 이사장 김강윤 씨의 사표와 그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진 부 이사장 장동휘 씨의 사표를 각각 수리, 19일 상오 시민회관 소 강당에서 이사장단 보선을 위한 임시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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