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교포 탁구선수 중 오행순(20) 오승학(18)남매가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민재량씨의 생질이어서 화제.
민재량씨는 누님 정렬 여사(48)가 해방 전 일본 「오오사까」(대판)로 옮겨간 후 그 동안 자주 연락은 있었지만 이번에 생질들이 교포선수단에 끼어 모국을 찾게된 것.
교포남녀 대학부 선수로 출전한 오행순·오승학 남매는 『그 동안 동경해왔던 고국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연신 싱글벙글.
재일 교포 탁구선수 중 오행순(20) 오승학(18)남매가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민재량씨의 생질이어서 화제.
민재량씨는 누님 정렬 여사(48)가 해방 전 일본 「오오사까」(대판)로 옮겨간 후 그 동안 자주 연락은 있었지만 이번에 생질들이 교포선수단에 끼어 모국을 찾게된 것.
교포남녀 대학부 선수로 출전한 오행순·오승학 남매는 『그 동안 동경해왔던 고국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연신 싱글벙글.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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