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단성사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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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작년 한햇동안 서울시내 극장입장세는 중앙극장이 9천22만원을 내어 1위를 차지했으며 단성사가 8천2백88만원으로 2위, 국도가 7천3백39만원으로 3위였다. 국세청이 집계한 극장입장세 과세 상황을 보면 1위부터 14위까지의 개봉극장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극장은 국도극장으로 1백59만4천명이며 다음이 중앙 1백54만명, 3위는 국제의 1백36만9천명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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