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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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새해 외곡 도입 2억5천만불. 허리띠 졸라매도 이 정도니 우리가 대국은 대국이지.
국회 계속 유회. 이 좋은 날씨에 어두컴컴한 방에서 회의나 할 소냐.
번지는 성토의 소리. 소리는 들리는데 뭘 하라는 건지 맡은 안 들립니다.
유흥장 「스트립·쇼」 단속, 자정 후 여관 투숙 금지. 부정부패 싹 없어질거다.
두 음악인 입국 거부, 소. 음악인도 무서워할 정도니 내 실력 이제야 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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