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 외상 대평씨 중공서 방문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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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7일UPI동양=본사특약】일본의 전 외상이며「사또」수상의 후임을 노리고 있는 「오오히라」씨는 중공지도자들로부터 중공방문초청을 받았다.
이 같은 초청은 북평방문을 마치고 5일 돌아온 「우라노」의원을 통해 지난6일「오오히라」씨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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