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안 발의국 셋 늘어 21개국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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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본부27일AP동화】실론 적도기니 및 네팔 등 3개국은 27일 국부축출과 중공 유엔 가입을 골자로 하는 알바니아 결의안의 새로운 발의국이 되었다.
미국은 국부축출에 3분의 2 다수결을 필요로 한다는 결의안에 17개국, 중공 유엔 의석 및 안보리의석 부여와 국부 유엔 의석 유지를 위한 결의안에 19개국의 발의국을 확보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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