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상국 열애 "여친이 찍은 섹시화보 덩달아 화제…수위 높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양상국 열애 [사진 중앙포토, 맥심]

 
‘양상국 열애’.

‘촌놈’으로 불리는 개그맨 양상국(30)이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탤런트 천이슬(24)이다. 과거 찍은 섹시 화보들도 덩달아 화제다.

1일 스포츠서울은 양상국이 동료와의 모임에 천이슬과 동반,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양상국과 천이슬이 지인 소개로 만나 한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호감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상대인 천이슬은 KBS 드라마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탤런트로 이름을 알렸다.

네티즌들은 “양상국 열애, 촌놈이라고 놀림 받더니 출세했네요~”, “양상국 열애, 두 사람 예쁜 사랑하길 바란다”, “양상국 열애, 의외의 조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