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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업은 나탈리·우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에서 여우 「나탈리·우드」양이 토요일 오후 딸 나타샤양(1세)을 업고 센트럴·파크 동물원으로 가던 중 5번가의 길을 건너면서 행인들에게 미소짓고 있다. 【AP동화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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