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전수대 꺽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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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국의 기륭고, 일본의 전수대 초청 국제 「럭비」대회의 최종일 경기가 8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기륭고는 양정고를 4-3으로 물리쳤고 연세대는 전수대를 19-4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기륭고는 2승 2패의 비교적 좋은 전적을 남겼고 전수대는 4전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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