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집 공개’.
김민종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김민종은 3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42년 만에 장만한 자신의 집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민종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그는 “자면서 많이 뒤척인다. 꼭 베개나 죽부인을 끌어안고 잔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민종의 옷방은 흐트러짐 없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김민종 집공개, 저렇게 정리정돈을 하다니”, “김민종 집공개, 깔끔하다”, “김민종 집 공개, 집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