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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학소방정 취업-「울산 소방호」해상화재 담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울산】해상의 선박화재를 잡을 수 있는 전자화학 소방정 「울산 소방호」(105t·전장28m·폭6·8m)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 6일 하오2시 울산항에서 취업 식을 가졌다.
「울산 소방호」는 앞으로 해양경찰대소속으로 산업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울산항만에 배치, 선박화재의 진압과 예방을 담당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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