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루」만 걸친 여 판매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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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시드루」속옷만 걸친「프로그램」판매원 아가씨 두 명이 미 영화제작자이며「폽·아티스트」인「앤디·와홀」의 사진을 들고「런던」「초크·팜」의 구류 소에서 그의 말썽 많은 연극『돼지』의 공연개막을 가다리고 있다. 【AP동화 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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