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대법원 걸어 제소준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사이공17일합동】「구엔·카오·키」 월남부통령은 오는 10월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려고 제출했던 입후보등록을 기각한 대법원의 결정에 대항하기 위한 항소절차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7일 알려졌다,
「키」 부통령은 이날 대법원에 대해 자신의 입후보등록을 기각한 대법원의결경이 합헌 적인지에 관한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대법원의 『결정을 해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