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자금 소개미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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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중부경찰서는 28일 정부차관자금을 얻어 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를 뜯어낸 서울 중구 명동1가7 삼정주식회사 대표 박철호씨(38)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동회사부사장 홍구의씨(5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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