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7일 우석대학교 전 사무처장 김장말씨(35·종로구 동숭동 129)를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65년3월 상업은행 혜화 지점에 자기명의의 구좌를 개설한 뒤 지난2월 26일부터 6월17일까지 모두 1천8백70여만원이나 되는 당좌수표 31장을 발행하여 모두 부도를 낸 혐의이다.
ADVERTISEMENT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7일 우석대학교 전 사무처장 김장말씨(35·종로구 동숭동 129)를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김씨는 지난 65년3월 상업은행 혜화 지점에 자기명의의 구좌를 개설한 뒤 지난2월 26일부터 6월17일까지 모두 1천8백70여만원이나 되는 당좌수표 31장을 발행하여 모두 부도를 낸 혐의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