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실종 5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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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주말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명피해는 45명(서울30, 경기9, 충북4, 충남2), 실종8명, 부상이 44명, 이재민은 3천7백9명에 이르렀다.
또한 1백42동의 전파가옥을 포함, 총2천2백65동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도로 3백2개소, 하천 3백79개소, 수리시설 1백64개소, 농경지 4백34개소가 침수·유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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